나는 내가 베아트리체라고 이름 지은 소녀와 여전히 자주 마주쳤지만, 이미 거기에 동요는 없었다.
그저 부드러운 조화와 어떤 예감만 있었다.그대와 나는 연결되어 있는데, 그대의 실체가 아니라 그대의 모습만 그럴 뿐이다, 그대는 내 운명의 일부다, 라고.
밑에 두줄이 무슨의미임? 헷갈리네
댓글 12
동요가 없었다. 즉 주인공이 이미 베아트리체를 자신의 운명으로 자연스레 맞이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배후에 긴장이 감지된다거나 자신에게 맞지않는다거나 하는 거북감이 없고 운명으로 조화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익명(124.58)2022-01-12 01:25
답글
그리고 그녀와 나는 하나의 공동 운명으로 이어져 있는 느낌이니 그런 측면에서 그녀는 이미 타인, 혹은 독립된 자아라고 보기엔 이미 어렵다, 그저 그녀도 내 일부이다 .
익명(124.58)2022-01-12 01:29
답글
실체와 모습의 차이는 뭘까?
ㅁㄴㅊㄴ(106.102)2022-01-12 01:35
베아트리체는 싱클레어가 술집다니고 방황할 때
자신 깊은 곳에서 떠오른 삶의 의미를 상징함
데미안의 주제가 자신의 길을 향하자는 거니까
처음으로 싱클레어가 자신의 길을 살게 된
출발점이기도함
님이 올린 부분은 베아트리체 사람 자체에 대한
사랑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깨달음과 인식을
더 강조하는 부분 - dc App
익명(119.64)2022-01-12 01:25
답글
실체와 모습의 차이는 뭐야? 그게 헷갈림..
ㅁㄴㅊㄴ(106.102)2022-01-12 01:36
답글
실체는 베아트리체 그 소녀 자체를 말하는거
모습은 베아트리체에게서 보이는
싱클레어가 추구하는 가치 - dc App
익명(119.64)2022-01-12 01:37
답글
너 몇살이냐? 존똑 ㄷ ㄷ
ㅁㄴㅊㄴ(106.102)2022-01-12 01:42
왜 그녀 아니고 그대임? 어의없네;
익명(175.223)2022-01-12 03:00
답글
2.
대명사 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익명(218.234)2022-01-12 03:32
답글
어색함 원문은 여성대명사가 아닐지
익명(39.7)2022-01-12 03:58
동요는 없었다란 말은 이건 진심이다로 바꿀 수 있겠네. 그대와 나는 연결되어 있다는 문장은 베아트리체와 마주쳤음으로 인연이 생겼다. 실체가 아니라 그대의 모습만 그럴 뿐이다라는 말은 주인공이 현재로선 베아트리체라는 인물이 내보일 행동, 생각, 외형 등의 모든 특성을 모르는 상태지만 외모만 안다로 들림. 마지막 주인공은 그녀가 운명의 일부가 되리라 직감했다.
익명(218.154)2022-01-12 10:34
답글
모든 특성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지만 외모만큼은 안다. 주인공은 베아트리체가 운명의 상대가 되리라 예감하고 결심했다. 나한텐 이렇게 해석됨.
동요가 없었다. 즉 주인공이 이미 베아트리체를 자신의 운명으로 자연스레 맞이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배후에 긴장이 감지된다거나 자신에게 맞지않는다거나 하는 거북감이 없고 운명으로 조화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그리고 그녀와 나는 하나의 공동 운명으로 이어져 있는 느낌이니 그런 측면에서 그녀는 이미 타인, 혹은 독립된 자아라고 보기엔 이미 어렵다, 그저 그녀도 내 일부이다 .
실체와 모습의 차이는 뭘까?
베아트리체는 싱클레어가 술집다니고 방황할 때 자신 깊은 곳에서 떠오른 삶의 의미를 상징함 데미안의 주제가 자신의 길을 향하자는 거니까 처음으로 싱클레어가 자신의 길을 살게 된 출발점이기도함 님이 올린 부분은 베아트리체 사람 자체에 대한 사랑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깨달음과 인식을 더 강조하는 부분 - dc App
실체와 모습의 차이는 뭐야? 그게 헷갈림..
실체는 베아트리체 그 소녀 자체를 말하는거 모습은 베아트리체에게서 보이는 싱클레어가 추구하는 가치 - dc App
너 몇살이냐? 존똑 ㄷ ㄷ
왜 그녀 아니고 그대임? 어의없네;
2. 대명사 주로 글에서, 상대편을 친근하게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어색함 원문은 여성대명사가 아닐지
동요는 없었다란 말은 이건 진심이다로 바꿀 수 있겠네. 그대와 나는 연결되어 있다는 문장은 베아트리체와 마주쳤음으로 인연이 생겼다. 실체가 아니라 그대의 모습만 그럴 뿐이다라는 말은 주인공이 현재로선 베아트리체라는 인물이 내보일 행동, 생각, 외형 등의 모든 특성을 모르는 상태지만 외모만 안다로 들림. 마지막 주인공은 그녀가 운명의 일부가 되리라 직감했다.
모든 특성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지만 외모만큼은 안다. 주인공은 베아트리체가 운명의 상대가 되리라 예감하고 결심했다. 나한텐 이렇게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