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랑 <타이거 타이거> 둘 중에 고민하다가
후자로 골랐는데 나랑은 좀 안맞는 거 같다...
문체, 내용 다 어수선하고 정신 사나운 느낌
작가가 만화/드라마 각본 바닥에서 일했다고 들었는데
이 작품도 차라리 영화나 만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파괴된 사나이>랑 <타이거 타이거> 둘 중에 고민하다가
후자로 골랐는데 나랑은 좀 안맞는 거 같다...
문체, 내용 다 어수선하고 정신 사나운 느낌
작가가 만화/드라마 각본 바닥에서 일했다고 들었는데
이 작품도 차라리 영화나 만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ㅇㅇ 너랑 안맞는 거 맞음. 개띵작. 난 이거 한번 잡은 직후 한 자리에서 단번에 읽음.
난 엄청 재밌던데
저는 알프레드 베스터 작품에 대한 선호도는 <파괴된 사나이>, <타이거 타이거>, <컴퓨터 커넥션>의 순서였습니다. <파괴된 사나이>에서 등장하는 텔레파시 대화를 묘사한 타이포그라피는 처음 읽을 때 상당히 신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