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에서 가장 중요한 기법은 '주체의 해체'임
2부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의 주체는 험버트지만 퀼티라는 숨겨진 주체가 있음
그리고 퀼티는 비비언 다크블룸(나보코프)와 협업하는 인물이라는 서술에서 알 수 있듯 작가를 대변하는 인물임
그러면 퀼티의 목적은 무엇이냐? 이건 험버트의 대사에서 찾아볼 수 있음
퀼티는 돌로레스의 첫사랑임=험버트의 사랑을 방해하는 인물임
아까 퀼티는 작가의 대변인이라고 말했지?
결론적으로 나비는 험버트의 사랑을 부정적으로 바라봄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는 하고 까자
나비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나는 페도가 아니다"라고 말하잖냐
딱 보니까 제대로 읽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써줘봤자 소용 없음 ㅋㅋ
나도 아는데 나비빠로써 참을 수가 없었음
아무튼 나비는 패도임 ㅅㄱ
페도 ㅋㅋ
성범죄물 야설이나 야동도 다 주인공을 부정적으로 묘사함. 특별한 건 아니야. 그게 면죄부는 안 됨.
도끼는 라스꼴리니코프임? 초딩이야 머야ㅋㅋㅋㅋ
사실 작가가 픽션 외부에서 온것처럼 표상되는(작가가 만든 롤리타라는 허구의 세계에 마치 픽션 외부 관념인 작가의 소아성애에 대한 윤리관을 슬쩍 들어낸다는 듯이 사실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논픽션인지는 작가 본인만 알수 있는것이고 결코 객관화 될수 없는 관념임에도 불구하고) 퀄티라는 인물을 캐릭터화 하고 배치함으로써 윤리적인 알리바이를 만든것. - dc App
를 떠나서 소아성애 자체가 진정으로 나쁜가...? 젋다는 것. 마치 불변할것만 같은 어린 소녀의 영혼과 육체의 아름다움은 인류 역사상으로 언제부터 '악'으로 명명 되었는가? 나비빠라면서 "나비 윤리적 결함 없음 !!! 페도 아뉨 !!!" 같이 통속적이고 천편일률적인 감상은 본인이 진정 나비가 말한 '좋은 독자'인가를 고찰해보자. - dc App
ㄴ *아름다움의 욕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