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새벽에 감성 충만해서 글쓰고 싶을때 소설은 너무 쓸게 많아서 2 3페이지 쓰다 말고

에세이나 산문은 깜냥이 안되고

그나마 시쓰는게 감성 풀스택 쌓이는데

현대시작법 그냥 이게 시쓰는데 수학의 정석인듯

챕터별로 시가 계속 나오면 오규원 교수님이 예시 든 시 싹다 뜯어서 고쳐줌. 설명도 납득이 되고 설명도 쉽고 좋더라

다른 시작법들은 너무 전문적이거나 너무 뜬구름 잡는 일반론인데

현대시작법은 예시- 문제점 지적- 고쳐줌- 왜 좋아졌는지 설명. 이런게 수십개씩 나와서 처방적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