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와 조선이라는 책 쓴 교수가 쓴 글 보니까 원래 중국에 있는 서주사라는 교재 번역하려고 했는데 갑골문이나 이런거 한글로 번역하기 너무 막막해서 걍 자기가 배운거 바탕으로 하나 쓰기로 했다는데
익명(61.254)2022-01-12 20:29
답글
대체적으로 고대, 중세사 정도까진 무난하다고 생각 + 그래도 중국사에 중국인 책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봄. 물론 근현대로 올 수록 왜곡이 심한 건 사실인데 - dc App
책덕후(moonwind620)2022-01-12 20:31
답글
일본 학자들이야 20세기 중반에 시대구분 논쟁 치열할때는 진짜 중국사학계에서 탑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위상은 좀 덜한듯
서양 학자들은 일단 의고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국내 번역된 책들이 전반적으로 정치사 내러티브보단 사회경제쪽에 치중해서 한중일 사학자들이 쓴 책보단 재미가 없음
익명(61.254)2022-01-12 20:33
답글
일본 학자들도 사실 편향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동아시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제3자인 서양 쪽 학자들 저서가 정치적 편향성은 덜하다고 생각됨 - dc App
근데 고고학쪽 분야 중요해지는 고대사쪽 보려면 중국본토 서적 안볼수가 없음
주나라와 조선이라는 책 쓴 교수가 쓴 글 보니까 원래 중국에 있는 서주사라는 교재 번역하려고 했는데 갑골문이나 이런거 한글로 번역하기 너무 막막해서 걍 자기가 배운거 바탕으로 하나 쓰기로 했다는데
대체적으로 고대, 중세사 정도까진 무난하다고 생각 + 그래도 중국사에 중국인 책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봄. 물론 근현대로 올 수록 왜곡이 심한 건 사실인데 - dc App
일본 학자들이야 20세기 중반에 시대구분 논쟁 치열할때는 진짜 중국사학계에서 탑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위상은 좀 덜한듯 서양 학자들은 일단 의고적 성향이 너무 강하고 국내 번역된 책들이 전반적으로 정치사 내러티브보단 사회경제쪽에 치중해서 한중일 사학자들이 쓴 책보단 재미가 없음
일본 학자들도 사실 편향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동아시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제3자인 서양 쪽 학자들 저서가 정치적 편향성은 덜하다고 생각됨 - dc App
팡해군 엄청빨리더라
교과서가 업데이트가 덜 되서 그럼 학계에선 이미 많이 까였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