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어 시험
여기서부터 문학은 무쓸모한 것으로 여겨지고, 걸림돌이 된다.
서열화할 수 없는 걸, 시험하려 하니 강제적 암기시험 뿐이고,
하찮은 것으로 치부된다.
게다가 수능에선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는 지문으로
그냥 뽑기 게임으로 치부되기 쉽다.
빨리 많이 읽은게 유리할수록, 문학은 무쓸모 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빨리 많이 읽으면 읽지 않은것과 같다.
국어 점수분포에 따라 문학적 소양이 유의미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하냐?
효율이 등장할수 없는 곳에서 효율이란 잣대만 가지고 보니
굉장히 무쓸모한 것이 되어버린다.
명예, 부, 안락함에 다가가기 위한
게임이 단거리 경주 밖에 없다고 믿는 사회에서는
마라톤은 그저 마약이고 무쓸모 한 것이다.
한국 교육이 이래서 문제란 거임. 아이들에게 독서란 습관을 들게 하기보단 1등, 대학 위주의 교육만 습득하게 함.
효율만 추구하면 오히려 차안대 찬것처럼 시야가 좁아지고 더 나은 방향이 있어도 못보고 지나치면서 스스로를 좆같은 길로만 내몰게되는데 말해줘도 안믿더라고
걍 여기 갤러들 하는 꼬라지 보면 책 읽어봐야 별 쓸모없다고 느껴짐 ㅋ
본문에서 말했듯이 독서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에 가까움. 이분법 적으로, 단거리 관점에선 쓸모 없는거 맞음.
수능은 ㅇ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