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너무 비호감임
[일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읽고 있는데
익명(39.7)
2022-01-12 20:38
추천 1
댓글 2
다른 게시글
-
고전 원서를 읽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2][일반] 익명(59.16) | 22.01.12추천 0
-
책이 왔다 [3][일반] 현이43(rvch1234) | 22.01.12추천 15
-
문학이 쓸모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 [5][일반] 익명(125.191) | 22.01.12추천 9
-
역사파고드니깐 중국인이 쓴 중국사책은 꺼리게 되더라 [7][일반] 토투가(221.140) | 22.01.12추천 2
-
헤세 질문 [8][질문/답변] 익명(49.168) | 22.01.12추천 0
-
한권을 일주일만에 읽기 vs 병렬로 3권을 3주동안 읽기 [3][일반] 익명(175.202) | 22.01.12추천 0
-
이것이 시르베크식 유-우머? [2][일반] 익명(211.114) | 22.01.12추천 4
-
추진력있는 고전소설 없냐 [2][질문/답변] 익명(211.36) | 22.01.12추천 0
-
오늘 책 읽는데 약간 소름돋음 [5][일반] 익명(219.251) | 22.01.12추천 2
-
완전 정가제+일정 기간 후 무제한 할인은 어떻게 생각함? [3][일반] 익명(59.187) | 22.01.12추천 0
어떤점이?
나랑 성격이 너무 안 맞음. 과거를 너무 객관화시켜버린 나머지 나는 과거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야. 지금 가진 감상과 생각에 충실해야지, 하는 사람처럼 느껴짐.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누군가의 죽음을 시대의 아름다움이니 뭐니 하는 거 보고 아, 이 사람은 현실과 괴리되어 그 어떤 책임도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됨. 일말의 호감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