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흥행하지도 않고

한국은 좀 이상하게도 반기업정서가 강해서

기업인 열전을 다루면 재벌옹호나 특정기업홍보라는 식으로 비화하여 돌팔매질 하는 버릇이 있거든


반면에 일본은 세지마 류조를 모티브로 한 불모지대란 소설이 대히트를 쳐서

정재계 사람들의 필독서로 읽힌 바 있는 데


한국에서 이병철이나 정주영의 활약을 다룬 소설 나오면

분명히 온갖 시민단체에서 출간금지 하라고 시위하겠지


과거 드라마 영웅시대가 특정 정치인과 엮어 조기종영 한 흑역사도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