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흥행하지도 않고
한국은 좀 이상하게도 반기업정서가 강해서
기업인 열전을 다루면 재벌옹호나 특정기업홍보라는 식으로 비화하여 돌팔매질 하는 버릇이 있거든
반면에 일본은 세지마 류조를 모티브로 한 불모지대란 소설이 대히트를 쳐서
정재계 사람들의 필독서로 읽힌 바 있는 데
한국에서 이병철이나 정주영의 활약을 다룬 소설 나오면
분명히 온갖 시민단체에서 출간금지 하라고 시위하겠지
과거 드라마 영웅시대가 특정 정치인과 엮어 조기종영 한 흑역사도 있듯이...
자서전을 보면 되잖아 - dc App
허생전
가장 기괴한건 북한 수용소를 다룬 소설이 없다는거임. 마치 자기 딸이 아빠한테 성폭행 당한걸 모른척하는 엄마처럼
세지마류조 나무위키항목가보면 어질어질함 진짜 영끌임 ㅋㅋㅋㅋ
굳이 픽션으로 만들 이유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기업인들 혹은 기업의 성공신화는 논픽션으로도 흥미진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