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책 읽는 재미를 붙이게 함
세월의 돌 : 판타지 소설에 입문시켰으며, 로맨스의 달콤함을 최초로 간접 체험시켜 줌. + 충격적 반전
은하영웅전설 : 국뽕 탈출, 국가주의 세뇌에서 탈출시켜줌. 당시 중학생이었던 내겐 사상적 혁명과도 같은 책이었음
호밀밭의 파수꾼 : 어린이용 축약본이 아닌, 제대로 된 고전을 처음 접한 책이고 고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영화 첨 보고 여운이 가시질 않아 원작을 찾아보게 만들었으며, 그 두꺼운 책을 3일만에 다 독파하게 만들어 서사의 재미를 체험시켜 줌
더 좋은 책이야 많았지만, 일단 삶이나 독서생활에 영향을 가장 크게 준 건 저것들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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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인정이지
은하영웅전설에서 추천 꾸욱 양웬리 좋아
지금 머리 굵고 틀딱 되어가는 시점에서야 좀 유치하고 작위적인 게 많은 책일지 몰라도, 어린 시절에 읽으면 좋다고 생각함 - dc App
ㄹㅇ 나도 고1때 읽었던 거 같은데 아버지가 서울문화사판으로 소장중이셨고 아직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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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입니다 - dc App
민음사 유튜브가면 이유 말함 ㅇㅇ 원작자가 넣지 말길 바랬대 원서 어떤 판본에도 그림 없다고 함 자세한 이유는 기억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