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교양수업이 있는데
거기서 독서 관련 얘기를 했거든
글이 하나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글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잘 짜여진 글을 선택해 깊게 파고드는 게
중요하다.. 라는 글이 있었고
교수는 이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학생들한테 물었거든
독서에 있어서
질과 양 중 어느게 중요하냐 이런 거겠지?
독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쓰기 교양수업이 있는데
거기서 독서 관련 얘기를 했거든
글이 하나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글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잘 짜여진 글을 선택해 깊게 파고드는 게
중요하다.. 라는 글이 있었고
교수는 이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학생들한테 물었거든
독서에 있어서
질과 양 중 어느게 중요하냐 이런 거겠지?
독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나는 양을 늘리면 개중에 질은 자연히 보장된다고 생각 다만 분야가 편중되면 안 되겠지 - dc App
수학적으론 평균에 가까워 지는거 아니냐? 대수의 법칙 ㅎㅎ
양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현대에서 중요한건 쓸데없는거 쳐내는 능력임
질
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질과 양의 문제로 마냥 축약시킬 수 옶고 시킬 필요 없는 문제라 보는데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라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고 전반적으로는 다양한 글을 겪어보면서 최소한의 기준도 못 맞추는 별로인 게 어떤 건지를 느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음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줄로 혁명이 가능 해질지도 모른다. - 니체
질과 양은 그냥 닭이 먼저냐 달갈이 먼저냐 같은데 ㅇㅇ 질치기 하다보면 양치기가 되고 양치기 하다보면 질도 따라 오는 거라 생각함
글, 좋은 글을 읽어라 . - 조던 피터슨
질과 양을 대립항으로 두고 계시군요. 그럼 질은 잘 선별해서 깊이 읽음을 뜻한다면, 양은 대충 아무거나 집어서 마구잡이로 읽음을, 다시 말해 비판적 선별 작업의 유무로 질과 양을 나누시는 건가요? 그럼 저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적 선별 작업 자체도 독서의 일부이기도 하고. 잘 선별한 한 권에서 천 자를 읽으나, 관점없이 집어든 열 권에서 천 자를 읽으나, 양이 채워지는 건 마찬가지겠고요.
질과 양이 같이 가는게 제일 좋고. 불가피하게 도식적으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질이 아닐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기준을 세우고서 질적인 내용을 습득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