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삼위일체나 예수의 신성.인성 문제 등 핵심적인 교리부분을 확실히 하지 못한채로 넘어갔지. 그렇다고 엉성하다고까지 할 건 없음. 적어도 중세 기준으로 가장 발전한/계속 발전한 종교는 맞음
르카레(59.22)2022-01-12 23:50
답글
삼위일체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니 엉성한건 맞지.
익명(183.104)2022-01-12 23:51
답글
삼위일체 자체가 넌센스고 모순투성이임.
익명(183.104)2022-01-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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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논리적으로 따지면 아리우스파가 더 합리적인데, 무슨 신성 훼손한다니 종교적 목적으로 억지부려서 역으로 논리가 박해받음.
익명(183.104)2022-01-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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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으로 설명 안 되는건 맞음. 기독교 논리 끝판왕인 아퀴나스도 gg친게 삼위일체의 논리임. 그렇다고 엉성하다고 해선 안 되는 이유는 이게 '종교' 이기 때문. 종교의 논리적 모순은 신비.신성의 베일을 싸곤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변하기도 함. 종교를 논리로 공격해봐야 의미없는 이유임. 애초에 인간 사회가 비논리에서 발전해왔는걸. 문화사적인 관점으로 접근
르카레(59.22)2022-01-12 23:55
답글
아리우스파가 오랫동안 살아남은 이유, 구약의 야훼를 신약의 신과 구분해버린 마르키온주의가 근대까지 네오마르키오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은 이유가 논리적으론 그게 더 타당했기 때문이라고 봄. 하지만 사회는 항상 비논리적이더라도 권위와 신성을 가진 쪽을 택하더라. 이건 나도 배우면서 참 의아하고 신기했던 부분임
의외로 삼위일체나 예수의 신성.인성 문제 등 핵심적인 교리부분을 확실히 하지 못한채로 넘어갔지. 그렇다고 엉성하다고까지 할 건 없음. 적어도 중세 기준으로 가장 발전한/계속 발전한 종교는 맞음
삼위일체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니 엉성한건 맞지.
삼위일체 자체가 넌센스고 모순투성이임.
오히려 논리적으로 따지면 아리우스파가 더 합리적인데, 무슨 신성 훼손한다니 종교적 목적으로 억지부려서 역으로 논리가 박해받음.
논리학으로 설명 안 되는건 맞음. 기독교 논리 끝판왕인 아퀴나스도 gg친게 삼위일체의 논리임. 그렇다고 엉성하다고 해선 안 되는 이유는 이게 '종교' 이기 때문. 종교의 논리적 모순은 신비.신성의 베일을 싸곤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변하기도 함. 종교를 논리로 공격해봐야 의미없는 이유임. 애초에 인간 사회가 비논리에서 발전해왔는걸. 문화사적인 관점으로 접근
아리우스파가 오랫동안 살아남은 이유, 구약의 야훼를 신약의 신과 구분해버린 마르키온주의가 근대까지 네오마르키오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은 이유가 논리적으론 그게 더 타당했기 때문이라고 봄. 하지만 사회는 항상 비논리적이더라도 권위와 신성을 가진 쪽을 택하더라. 이건 나도 배우면서 참 의아하고 신기했던 부분임
기독교뿐아니라 많은 체제,관습들이 에러투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