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이 있다는 기준도 저마다 주관적일 수 있어서


아는 분 중에 지거국 대학에 다니는데도 도서관이 작다고 하소연하는 분을 본 적 있고


내가 다니던 대학에는 유독 문학 비율이 낮았다.


문학 전공 학과가 없어서 그런지 보통 상당 분량 차지해야 할 문학 서적이 예상만큼 많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대신 대학에 설치된 전공 분야와 관련한 서적은 꽤 많이 비치한 것으로 기억한다.


문제는 사실상 연구 논문에 가까운 서적들인지라 읽는 사람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