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 수가 많아서 목적 없이 가도 읽을 만한 책 찾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최대의 장점 외에도
일단 대학 캠퍼스 안에 위치하므로 반드시 구내식당, 매점이 존재한다는 점
외부인을 기본적으로 한번 걸러내고 입장시키므로 이상한 사람 꼬일 확률이 낮다는 점
5년 이상 된 책이나 외서도 신청 잘 받아준다는 점
책 읽다 피곤하면 캠퍼스 산책하며 기분전환하기도 좋다는 점
만약 자기가 다녔던 학교라면 옛 추억 되살리기도 좋고, 자기가 다니고 싶은 학교라면 목적의식 자극에도 좋음
단점은 대개 지역 주민이나 졸업생이 이용하려 하면 1년에 일정 금액의 이용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건데(안 받는 경우도 있긴 있다고 알고 있음), 독붕이들처럼 많이 읽는 사람들이면 본전 이상 뽑을 테니 의미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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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우리는 지방이라 외부인 받아서.... 아줌마들 많음..
근데 외부인도 신분증 맡기거나 확인하고 입장시켜서, 노숙자는 안 오지 않나 최소한 - dc App
그건 그래. 근데 앉아서 책보는 곳에 누워서 쉰다든지.. 뭐 먹는다든지 하는 거 보면 좀 그렇더라고
집근처 도서관도 가까운데 식당있었음 좋겠다. 식당 15분씩 걸어가는거 ㅈㄴ 귀찮음 - dc App
구내식당이 있는 곳이면 최곤데 말이지 - dc App
요새 코로나라서 외부인들 안받지 않냐
서울대 근처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