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이쉑
책 그냥 존나 재밌는데? 난 뭔가 진중한 내용일줄 알고 긴장하면서 시작했는데
간떨리는 상황이나 말도안되는 절묘한 상황이 존나 재밌네. 걍 요즘 나온 스릴러소설 뺨치는 구성도 꽤 있고.
그거 외에도 까라마조프는 걍 존나 웃긴 내용도 많은거 같노. 낄낄대는부분 많은데 정상맞음?
근데 내가 다 이해하고 읽은거라는 자신이 없는게 종종 이 인물이 갑자기 왜 울지? 왜 갑자기 의미심장하게 말하지? 하면서 캐치못한 부분이 꽤 많음.
책 거의 안읽고 특히 고전이라하나 이런건 아예 안읽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 이사람 책은 킬링타임으로도 손색이 없음ㄷㄷ
다른것도 다이럼?? 악령 인가 이거 제목 땡기는데
까라마조프 하권 읽고 책 추천좀
- dc official App
읽을수록 알면 알수록 많이 보이는 소설
정상아닌듯
응 정상 맞아 - dc App
악령 재밌음
악령은 초중반이 좀 많이 루즈하긴 한데 3부가 진짜 미쳐 돌아감
근데 초반에 웃긴 내용이 많이 나와서 그렇게 지루하진 않음
왜 중권만 읽음?
상중 읽고 이제 하권읽는데 리뷰 안하곤 못베기겠어서 글씀 - dc App
도끼 인물들 감정선이 좀 극적이긴 함. 갑자기 웃다가 갑자기 울다가 갑자기 화냄
백치로 가라
평생을 두고 재독할 가치가 있으니까 고전인 거임.
그리고 스토리텔링 갑은 <악령>임. 시대적 배경에 대한 사전지식 간략히 알고 읽으면 더 좋음.
모르고 본다음 사건 찾아보는게 더재밌을듯 - dc App
ㅇㅇ 도끼책 다 개꿀잼임 ㅋㅋ 한달도 안되서 졸라 급하게 쓴 노름꾼도 서스펜스 좆됨 ㅋㅋ 단편도 마찬가지 ㅋㅋ - dc App
나도 첨에 표지보고 무거운줄 알았는데. 정작 읽어보니깐 이새끼들 개그하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 - dc App
내가 쓴 글인줄... 가난한 사람들 읽고 죄와벌 읽고 지금 카라마 상권까지 읽었는데, 토스토옙스키 읽기 힘들다는 이야기 있어서 긴장했는데 술술 읽힘. 상황이 좀 숨막힌다 싶을때마다 한 번씩 숨구멍도 열어주고 쥐락 펴락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