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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두 개츠비 초독은 씹노잼이고
재독 삼독해야 재밌다,
줄거리가 재밌는게 아니고 문체랑 인물설정이 ㄹㅇ이다
머 이러길래
걍 씹 노기대 상태로 시작했던게 플러스로 작용했다고 쳐도
난 그냥 초반부터 재밌었음.
1장도 닉이 개츠비 존나 빨아대면서 드릉드릉대길래
얼마나 대단한 놈이길래 이렇게 표현하나 생각 상상 많이했었고
2장에선 톰이 스윗양남답게 불륜녀한테 댕댕이 사주더니 좀 이따가는 갑자기 뚜들겨패고
방금전 까지만해도 드레스같은걸로 허세 존나 부리던 도도한척하고 아쉬운거 없는척 하던 불륜녀는 톰한테 맞아서 코피 질질 흘리는 와중에도 카펫에 피뭍은거 박박 닦고앉아있는 개 씹 난리통이길래
사람들이 척이란 척은 다들 존나 하더니 실질적으론 무지 추잡스러워 보였어서 상당히 흥미로웠음.
그리고 갑자기 닉은 그 사진사 아저씨랑 십게이했다는듯한 암시도 나옴 ㄷㄷ
그래도 이 모든게 개츠비의 위대함이 더 도드라지게끔 하는 장치겠지? 싶었는데 개츠비도 진짜 광기어린 무친놈이었음
암튼 내 기준 위대한 개츠비는 슬로우푸드스러운 곱씹어야 맛있는 느낌도 아니었고 읽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도 박살내는 책이었어서 좋았다
재독 삼독해야 재밌다,
줄거리가 재밌는게 아니고 문체랑 인물설정이 ㄹㅇ이다
머 이러길래
걍 씹 노기대 상태로 시작했던게 플러스로 작용했다고 쳐도
난 그냥 초반부터 재밌었음.
1장도 닉이 개츠비 존나 빨아대면서 드릉드릉대길래
얼마나 대단한 놈이길래 이렇게 표현하나 생각 상상 많이했었고
2장에선 톰이 스윗양남답게 불륜녀한테 댕댕이 사주더니 좀 이따가는 갑자기 뚜들겨패고
방금전 까지만해도 드레스같은걸로 허세 존나 부리던 도도한척하고 아쉬운거 없는척 하던 불륜녀는 톰한테 맞아서 코피 질질 흘리는 와중에도 카펫에 피뭍은거 박박 닦고앉아있는 개 씹 난리통이길래
사람들이 척이란 척은 다들 존나 하더니 실질적으론 무지 추잡스러워 보였어서 상당히 흥미로웠음.
그리고 갑자기 닉은 그 사진사 아저씨랑 십게이했다는듯한 암시도 나옴 ㄷㄷ
그래도 이 모든게 개츠비의 위대함이 더 도드라지게끔 하는 장치겠지? 싶었는데 개츠비도 진짜 광기어린 무친놈이었음
암튼 내 기준 위대한 개츠비는 슬로우푸드스러운 곱씹어야 맛있는 느낌도 아니었고 읽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도 박살내는 책이었어서 좋았다
민음사로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