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뭐시기문제들에 대한 글을 읽으니까

참으로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것 같아서 불쌍해서 답편을 마련해봄.


죽는게 허무하다라.....

진짜 허무한건 죽지 않는거임.

모든 재미와 감동 , 슬픔등 더이상 느낄감정조차 남지않을때

그때 인간은 뭘해야됨?


진짜 무서운것은

이세상의 모든 진리와 궁금증이 사라졌을때

그땐 뭘해야 될까?


그땐 그냥 돌이되는거다.

아무런 감정도 의지도 없고 아무런 상호작용조차 없는 무의 세계에 홀로 남겨진 돌덩이같은거..

그게 제일 허무하고 마주하기 싫은거다.


영생을 갈구 하는 미친놈들이 많겠지만

죽음도 영생도 공가 실이 있는거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놈은 그냥 

돌이 되는거다.


혹자는 영생대신에 뛰어난 과학기술로 계속 다시태어난다고들 하던데

그게 무슨의미인가? 기억없이 다시태어난다면 죽는거랑 다름없고

기억이 있는체로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태어나는게 무슨의미이며....


참 좃같은 세상에 좃같은 존재다...인간이란게 ㅋㅋ

어찌보면 자연적으로 볼때 20세기가 아주 균형이 잘잡힌 세계일수도 있다..

그래도 어쩌겠음...이미 되돌릴수는 없게 되버렸는데...

이래나 저래나 허무한건 마찬가지임.

무슨정의니 부역자니 그런소린 답변할 가치도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