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도 원래 제목엔 위대한~이 없다고 함. 출판사가 권유해서 넣은 거고
결국 애당초 위대하지도 않았다는 거지. 근데 사람들은 왜 위대한가 맨날 토론함
미국이 남북전쟁 끝내고 제대로 각 잡고 달린 게 1900년도 즈음 부터인데
영국에 뿌리를 두긴 했지만, 미국 자체의 문화가 딱히 없다 보니
자국의 문화에 열등감이 많아서, 자신들의 예술을 좀 올려치려는 의자가 강했거든
근데 점점 천조국으로 올라서면서 이런 게 더 심해져서
미국 자국에서 누가 조금 두각만 드러내면
역사에 남을 천재 음악가, 역사에 남을 천재 작가, 역사에 남을 천재 화가
반열로 찬양하고 추켜세우고 홍보를 했지
1900년 이후의 미국 작가, 미국에서 활동한 작가는 거품이 많이 끼었다고 봄
그건 ㅇㅈ - dc App
1900년 이후의 미국 작가가 몇명인데 이런 헛소리를 하나..
문학만 아니라 미국문화 전체가 거품꼈지
별로인 책들도 인구빨로 밀리언셀러가 되는 나라
스타인벡이나 포크너 정도만 빼곤 사실임 ㅋㅋ 영문학의 레전설은 더이상 나올 수 없겠지만 영화계의 레전설은 많이 나왔으니까 뭐. 그게 헐리웃의 힘이자 미국의 힘이지
모비딕은어케생각함? - dc App
모비딕은 뭐 영문학 사상 3대 비극에 속한다고 극찬하는 작품이라 ㅋ 고래와 복수라는 모티브만으로 저렇게까지 써 내려간 게 레전설임 진짜. 근데 1900년 이후 작품이 아니자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