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명상록 읽을 시간에 군주론 읽겠다
내 입장에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위선자로 밖에는 안 보임
니체는 스토아 사상을 비판했는데
첫째는 스토아사상의 견인주의가 인간의 고통이 가지는
가치를 평가 절하
둘째는 스토아사상이 가지는 목적론이
인간을 나약하게 만듦
내 입장에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위선자로 밖에는 안 보임
니체는 스토아 사상을 비판했는데
첫째는 스토아사상의 견인주의가 인간의 고통이 가지는
가치를 평가 절하
둘째는 스토아사상이 가지는 목적론이
인간을 나약하게 만듦
두 책 다 고전이니까 가리지 말고 읽어야지.마르쿠스는 위선자 운운하는 마음으로 군주론 읽으면 중2병 걸릴듯.
나도 다 읽었어 왜 남이 좋다 그러면 나도 좋아야 중2병이 아닌거냐?
본문에는 책을 가리는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고 책을 안 좋아할 수는 있지만 현인한테 위선자 운운하니까 하는 이야기.
남이 현인이라고 하면 나한테도 현인이냐? 난 돈키호테 존나 좋아하는데 그냥 ㅂㅅ새끼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해하는데
위선이란 말을 잘못 쓰는 거 아님? 스토아 철학이 구리다고 하면 그만일 것이지 스토아 철학의 실천으로 유명한 양반인데 이걸 위선자라 해봤자...
호불호와 달리 현인이고 아니고는 어느정도 객관적인 영역이지 돈키호테는 멍청한거 맞기도 하고
니체가 그렇게 말했지만 니체가 스토아를 진짜 극혐했을까?
긍정하는 부분도 있었지 그건 나도 공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