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저런 그림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게 꽤 많아요. <데미안>은 물론이고, <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도 초반부는 딱 저런 느낌이고, <페터 까멘찐트>에서도 시골뜨기 주인공이 도회지로 나와 사귄 친구와의 관계가 저런 느낌이었고, 심지어 <유리알 유희>의 마지막 챕터 결말부에서 제자와의 관계도 일정부분 저 느낌이었어요.
gksrud(kimtai0)2018-06-06 18:14
아마 방탄 소년단이 앨범 컨셉을 데미안으로 잡은 적이 있어서, 아미가 데미안을 마구 사서 떡상하니까 장사 더 열심히 할려고 한게 아닌가 추측해 본다.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6-06 18:34
ㅅㅂ ㅋㅋ - dc App
익명(175.223)2018-06-06 19:28
ㅂㅅ 다른 표지로 읽던가 표지가 저거뿐인것도 아니고
익명(211.36)2018-06-07 01:36
추혜연이면 다음에서 웹툰 그리는 사람일텐데 여자 덕후에 bl쪽 좋아하는지 본인 웹툰에서도 저런 느낌 많이 냄
내용도 BL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ㅌ - dc App
진짜 헤세가 쓴 그 데미안임?
ㅇㅇ - dc App
BL물은 출판계에서 무시못할 아이템
저거 좀 됐을걸
저런거 좋아하는 여자들한테 팔아먹으려고 그렇겠지
부녀자는 돈이됀다 이것은 역사가증명해
보기좋네 구닥다리같은 표지도 아니고 트랜드에 맞춰야 살아남는법
근데 헤세 소설이 은근 퀴어코드가 묘하게 있어서 그런가봄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저런 그림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게 꽤 많아요. <데미안>은 물론이고, <지와 사랑(=나르치스와 골드문트)>도 초반부는 딱 저런 느낌이고, <페터 까멘찐트>에서도 시골뜨기 주인공이 도회지로 나와 사귄 친구와의 관계가 저런 느낌이었고, 심지어 <유리알 유희>의 마지막 챕터 결말부에서 제자와의 관계도 일정부분 저 느낌이었어요.
아마 방탄 소년단이 앨범 컨셉을 데미안으로 잡은 적이 있어서, 아미가 데미안을 마구 사서 떡상하니까 장사 더 열심히 할려고 한게 아닌가 추측해 본다. - dc App
ㅅㅂ ㅋㅋ - dc App
ㅂㅅ 다른 표지로 읽던가 표지가 저거뿐인것도 아니고
추혜연이면 다음에서 웹툰 그리는 사람일텐데 여자 덕후에 bl쪽 좋아하는지 본인 웹툰에서도 저런 느낌 많이 냄
ㄴㄴ 그럴꺼임 걱정 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