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다가 영화 갈아탔는데
첨에는 영상미에 푹 빠져 즐겼는데
감각은 그저 감각으로 남네요
소설 속 대사는 여백이 남아 생각의 거리를 주지만
영화 속 대화는 맥락에 갇혀 해석의 고민을 남기네요
영화접고 인문학 즐겨야겠어요
간간이 영화는 취미로 보고
첨에는 영상미에 푹 빠져 즐겼는데
감각은 그저 감각으로 남네요
소설 속 대사는 여백이 남아 생각의 거리를 주지만
영화 속 대화는 맥락에 갇혀 해석의 고민을 남기네요
영화접고 인문학 즐겨야겠어요
간간이 영화는 취미로 보고
영상매체도 나름의 미학이 있음, 책에서 얻는거랑 또 다른 미학 아주 멀리는 하지말자...
저도 책이 더 좋아여
그건 매체 탓이 아니라 작품 탓일 확률이 높습니당. 전 스탠리 큐브릭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애매하다고 느낀적이 없지만 카뮈의 소설을 읽을땐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고있는 나를 발견하며 회의감에 빠지죵
영화접고 소설을 읽으면 안 좋은 선택이지만 인문학으로 옮기는 건 훌륭한 선택이다.
ㅉㅉ
나는 둘다 좋아서 영화도 공부하고 일문학도 공부할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