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붙들고 읽다보면 확신이 서질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내가 지금 이 양반이 쓴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멋대로 오해하는 건지..저자 붙잡고내가 당신 글 제대로 이해한거 맞냐? 물어볼수도 없고요.뭔가를 이해했다는게 과연 뭘까요??
'이해했다는 것은 무엇인가'
모르지. 모르지만 그걸로 발전했으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 - dc App
일관성있게 살면 자연스럽게 맞는 해석을 함
본인의 이해가 글의 앞뒤를 따져봤을 때 모순되는 부분이 없는지 따지면 됨. 모순되는 부분이 없다면 저자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며, 글이 그렇게 쓰인 이상 저자조차 뭐라 할 명분은 없음(꼬우면 글을 달리 쓰든가)
남한테 설명할수 있으면 이해한것
ㅇㄱㄹㅇ 머리론 이해 다 되도 막상 설명할때되면 횡설수설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