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강의 이런건 누가 봐도 옛날책이기에 무의식적으로 읽을때 "이 책의 상당부분에는 틀린 부분이 있을것이다" 라고 비판하면서 읽을 수가 있단말이야.
근데 뭐 독갤픽인 사피엔스라든지 총균쇠라든지 이런책들은 뭔가 유명한 베스트셀러라서 읽으면서 오류같은게 보이더라도 "베스트셀러가 틀릴 리 없으니 내가 틀린거구나" 이러면서 넘어게되는데,이는 결국 책의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수용하게 되는 결과로 이르게 된다고 생각함.
나는 이건 걍 저자의 주장을 암기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베스트셀러 교양서적 이런건 거부감이 있는 편임.

쨋든 서론이 길었는데 고삐리 생기부에 넣을 좋은 옛날 의학/생물학 서적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