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화성이라 근처에 유명한 헌책방인 고구마 헌책방 갓다옴.
한번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막상 못갓는데,
휴일이라서 맘먹고 가게됏다.

1. 사장님이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다.
집이 화성이라 하니까, 화성인들 책 별로 안 읽는다고, 오시는 분들도 다 서울 아니면 수원 사람들이라고 하시더라.
화성인으로서 책 열심히 읽어야게따.

2. 서울에서 어떻게 화성까지 오셧냐고 여쭈어보니,
계시던 곳이 재개발 되고, 동생이 근처에 중소기업 해서 왓다고 하시더라.

3. 키우시는건지는 모르겟는데 검흰 얼룩고양이 돌아다니는데 엄청 귀엽다. 완전 마스코트임. 사장님도 엄청 귀여워하심 ㅋㅋㅋㅋ

4. 책은 문열이 형님 책중에 집에 없는것들 골랏다.
6처넌에 주심.

정말 엄청난 양의 장서가 있으니, 근처에 올일 잇는 독붕이들은 한번 가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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