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내려주신 율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민족인 유태인은 약속 받은 땅에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야만인들을 불과 천둥으로 벌하실 거라는 이야기는 있지
프란츠(book02)2022-01-15 13:28
답글
기원후 4세기경에 정경 작업 중에 그런 민족성이 짙은 경전은 제외된게 많을테니까 유태인 경전을 따로 찾아보는게 나을거임
프란츠(book02)2022-01-15 13:29
위에는 파편적으로 본 궤변이고. 구약과 신약의 사후세계 개념은 완전히 다르고, 억지로 이어붙이면 모순투성이가 됨. 구약 전체를 통틀어 신약에서 말하는 영원한 지옥, 천국. 혹은 구원받은 자는 천국, 불신자는 지옥이란 개념은 찾아보기 힘듦. 게다가 죽은 사울이 이방인 영매의 소환으로 현세에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까지 나오고. 이는 신약에서 두 세계(천국과 지옥은 물론, 사후세계와 현세)가 완벽히 분리되어 있다는 예수의 설명과도 모순되고, 나아가 후대 사도들이 만든 최후의 심판일까지 모든 인류가 잠들어 있다가 한번에 부활해 심판을 받고 천국,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교리와도 모순됨.
야훼께서 내려주신 율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민족인 유태인은 약속 받은 땅에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야만인들을 불과 천둥으로 벌하실 거라는 이야기는 있지
기원후 4세기경에 정경 작업 중에 그런 민족성이 짙은 경전은 제외된게 많을테니까 유태인 경전을 따로 찾아보는게 나을거임
위에는 파편적으로 본 궤변이고. 구약과 신약의 사후세계 개념은 완전히 다르고, 억지로 이어붙이면 모순투성이가 됨. 구약 전체를 통틀어 신약에서 말하는 영원한 지옥, 천국. 혹은 구원받은 자는 천국, 불신자는 지옥이란 개념은 찾아보기 힘듦. 게다가 죽은 사울이 이방인 영매의 소환으로 현세에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까지 나오고. 이는 신약에서 두 세계(천국과 지옥은 물론, 사후세계와 현세)가 완벽히 분리되어 있다는 예수의 설명과도 모순되고, 나아가 후대 사도들이 만든 최후의 심판일까지 모든 인류가 잠들어 있다가 한번에 부활해 심판을 받고 천국,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교리와도 모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