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이 아니라

단순히 소설의 캐릭터성으로도 개쩖.

츤데레+거만함+일침+사려 깊음

진짜 고전소설 맞나 싶을 정도임.

나관중 천재 아닌가? ㅋㅋ


제갈량 등장 전까진

\"나는 ㅇㅇ의 ㅁㅁ다!!! ㅎㅎ는 도망가지 말라!!!\"

\"흥!!! 너 같은 조무래기 목숨은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듯 할 수 있다!!!\"

ㅎㅎ는 용기 있게 돌진했지만 ㅁㅁ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세 합만에 목을 내주고 말았다.


이거 무한반복이었는데

제갈량 등장하고부터 개꿀잼소설로 탈바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