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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이랑 아실이 후치 제미니 이름댈때 굉장히 그리운 느낌이들었다. 옛날 친구 이름 듣는 것 같았음.
티나한의 승천을 처음봤을때 작가가 전작의 등장인물들을 안등장시키고 싶어서 륜은 나무고 캐이건은 뭐그렇다치고 사모는 왕위 물려줬다니까 이상하지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비형은 어르신되서 지할일 하고 라수 괄하이드는 죽었고 즈라더는 바로 죽였는데 티나한은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걍 조진것 같아. 대충 환상계단은 한계가 없어요~하면서 티나한 승천시켜서 좀 아쉽다.
론솔피 이새끼는 ㅂㅅ이 맞는게 요술쟁이 찾는다고 ㄱㅈㄹ떨더니 그을리발이 바로 찾는게 개웃김.
무엇보다 사모페이가 연설한거랑 떠나기 전에 론솔피한태 부탁하는 부분이 너무 가슴 아팠다. 사모, 그녀는 신이야!
그리고 치천제 막판에 자기 실수로 도망칠때 좀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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