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소>랑 <묵동기담>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최고로 재미없음.
연구자들은 <냉소>가 가후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저작이라고들 하는데 독자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남의 나라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다.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일본 문화가 마구 나오니 상상이 가지도 않음.
<묵동기담>도 탐미주의 작품이래서 <금각사>같은 건 줄 알았더니 너무 밋밋함. 강렬함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너무 흐리멍텅하고 무기력하다. 장황한 풍경 묘사도 지루함을 더한다
연구자들은 <냉소>가 가후의 사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저작이라고들 하는데 독자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남의 나라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다.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일본 문화가 마구 나오니 상상이 가지도 않음.
<묵동기담>도 탐미주의 작품이래서 <금각사>같은 건 줄 알았더니 너무 밋밋함. 강렬함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너무 흐리멍텅하고 무기력하다. 장황한 풍경 묘사도 지루함을 더한다
ㄴㄷㄱ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