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참 궁금했음.
거의 사전만한 두께로 한권으로 내는 책이 참 웅장하기도 하면서, 하드커버가 디자인을 조금만 고상하게 해도 맘에 쏙 들었음.
단순하게 생각해서, 디자인만으로 책을 참 잘샀다는 느낌을 줌.
하지만 이런 책은 읽기가 너무 너무 힘듬. 진짜 너무 힘듬.
책 파지하는것도 그렇고, 초반이랑 후반 부분은 종이 좌우 비율이 심각하게 차이나니까 불편하기도 하고.
반면에 평범한 책은 분량을 나눠서 같은 규격으로 내버림.
읽기 자체는 굉장히 편함. 다만 디자인 호불호가 커서 인테리어용으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함.
둘다 사는건 에바고..
2000p까진 한 권이 낫다 생각함
그게 어떤 판본이든 그냥 읽는다. 난 양장 합본이든 페이퍼백 분권이든 상관이 없더라. 아니 생각해본 적조차 없다. 그냥 읽었다. 그럼 선택권이 없는 책은 내 선호 판본이 없을 경우 고통이 되는 건데.
읽기 자체가 아니라, 읽은후에 보관하는 인테리어까지 얘기하는거임.
인테리어까지 생각하면 너같은 경우 닥전이겠네. 널 보니 책 읽기가 힘든 건 참아도 디자인 구리면 못 참을 것 같네.
ㅋㅋㅋㅋ 독서 자체에 그렇게나 극단적이진 않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맞는 말이네.
나눠진거
500페이지 이상은 판형 커지는 거 아니면 나눠진거
원래 3권짜리를 1권으로 낸 책 사본적있는데(양장본아님) 걍 책 펴는거부터 힘듬
계속 알아보니까 나눠지더라도 1-2권정도 하드커버가 내 취향이네. 3권 넘어가면 그순간 매력이 크게 떨어진다
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