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은 몇개 봤는데 개인적으로 든 생각이 진짜 개판이다 였음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 이 양반 가치관이 전통적인 가치관이랑 거의 들어맞다 보니 기본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전제를 참이라고 가정한 상태에서 말하는게 많더라
여러 통념이 그렇듯이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따지고 들면 생각보다 문제가 많은데 그 논리를 그대로 사용한다는게 좀 놀라웠다. 거기에 속는 머저리들도 놀라웠고
생산성 운운하는 영상은 가관이었는데 가히 파시스트를 보는 느낌이었음.
왜 생산적이 돼야 하는데? 생산적인 것의 정의가 뭔데? 영상 보면서 생긴 의문이지만 끝날때까지 얻지 못한 답이다.
자기 강의 듣는 학생들한테 물어본 질문이라던데 저 자리에서 저렇게 물어봤으면 이 양반 성격상 대답은 커녕 패배자, 사회부적응자 소리나 들었을거다.
정확히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할 방안을 주면서 사람들한테 죄책감을 주면 몰라도 본질을 흐려서 영양가 없는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싶은 의도가 뻔히 보인다.
어디 갤이 좋을지 몰랐는데 여기 빠는 놈이 몇명 있어서 올린다.
대박임 우리나라에선 노오력충 내지 페미들로부터 깎아내릴께 눈에 훤하다
피터슨한테 그리 질문했으면 팩트로 발랐을듯
ㄴ 어떤 팩트로 발르려고? 피터슨 물고 빠는 거같은데 너가 대신 대답 좀 해줘라
뭔영상인지 링크좀 글고 피터슨이 말한거에 궁금한게있으면 피터슨한테 물어보드나 답변을 왜 나한테 묻냐 팩트로발랐을듯이라고 한건 그사람이 아무생각없이 전제로 막깔고 말하진않았을거란 뜻임
생산성이 뭐긴 뭐야 열매 몇 개 딸 수 있냐가 생산성이지. 같은 시간에 전보다 더 많이 따거나, 같은 양을 전보다 더 빨리 따는 것은 생산성의 증가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4GqNjOZCTKg&t=1s
아무리 봐도 답정너 시전하고 학생들한테 윽박지른 일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영상인데 이게 정상이라고? 그리고 학생이 말했던 10시간, 6시간 시간낭비 한다고 말한게 진짜 시간 낭비인지도 의심스럽고 돈 주겠다는 사람 없는데 10시간 일하면 뭐해? 적어도 지랄 할거면 답이나 알려줘야지 뭐가 생산성 있는 활동인데?
다른 영상도 거의 다 불안감, 공포심, 죄책감만 불러 일으키고 핵심인 해결책이 없잖아. 한국에서 노오오력 외치는 자기개발서랑 좆도 다를게 없다고 이겨낼 방법을 알려주기나 해?
ㄴ 흥미로운게 낭비를 정의 안하고 질문했다잖냐 그런데 지들이 생각할때 낭비한게 10시간 6시간 손들라니깐 손든거네
ㄴㄴ 문제가 거기 있다는거지 낭비라는 개념은 이미 사회적으로 학습된 개념인데 예로부터 즐긴다라는 개념을 지독하게 싫어했던 모든 사회가 낭비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 했겠어? 저게 답정너 아니면 뭐냐?
ㄴ모르겠네 친구와 밥먹는 시간 휴식하는시간 낭비라고 생각한적없어서
생산적인것이 무엇이냐?는 결국 피터슨이 언급한 낭비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하지 않은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함. 이분법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시간은 낭비한 시간인 셈이지.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고 말했고. 누구한테는 꿀잠 10시간 자는게 생산적인 활동일 수도 있는거지. 본인이 정의하라고. 그 기준에 놓고 봤을때 본인 스스로가 시간을 낭비한다고 느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면하게 되면 우울해지고 또 그 낭비를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라는 말인 것 같음. 결국은 냉정하게 자기평가를 하라는 거네.
뻔한 말인거지 개소리는 아닌것같은뎀;;
ㄴ이미 양념당하는중임
진짜 프레임 씌우려고 안달이 났네;; 내가 여기에 페미 언급을 한번이라고 했냐? 애초에 개인적으로는 원래 의미를 변질시켜버린 꼴페미들 존나 싫어함
그래서 결론은 문학적이나 철학적인 논의는 없는거 맞지?
여기 병신 일베충 존나 많음
불안감 공포감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니고 책임감을 심어주려는건데
책은 안읽어봣다만 영상만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낭비'의 개념을 저사람이 만든 것도 아니고 스스로 생각했을 때 6시간씩 아무 의미없는 시간을 보낸다는 거자나 자기 스스로가 뒤돌아봤을 때.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인생을 알차게 살라는 말인데 거기서 파시스트가 왜나오냐? 색안경 끼고 인생살기 힘들겠다.. 너 설마 '낭비' 와 '휴식'의 차이도 구분못하는 애는아니지?
ㅋㅋㅋ 괜히 피터슨 교수 동영상 보고 죄책감에 자괴감 드니까 이런 글 올리는 거 같은데 너도 무의식적으론 니 행동이 낭비라고 느끼고 있을거다. 애초에 전통적이던 지보적이던 간에 철학자들은 항상 전제를 시작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 건데 전제 세우는 거 가지고 뭐라하니 참..ㅋㅋ 피터슨이 세운 전제중에 부적절한 거 하나라도 있으면 대봐라 뭐가 있는지.
그리고 애초에 토론토 대학 임상 심리학과 교수가 한낱 디시갤이나 처하는 백수랑 생각 수준이 같겠냐? 피터슨은 일에 미쳐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구중인데? 결국엔 피터슨 말처럼 너도 자기 책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니까 현실 부정하는 거밖에 안 되는거야
학생들보고 낭비를 하고 있다고 정의한건 피터슨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가 한거란다. 애초에 동영상에도 나왔잖아. 자기는 아무런 기준도 내세우지 않았다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단하는 거라고. 근데 질낮은 죄책감을 준답시고 해결방안이니 뭐니.. 에휴 그냥 니 삶이 낭비인거 같으면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고 인정을 하라고. 그게 피터슨이 주장하는 해결방안이잖아
생산적이지 못하면 너는 사회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고 너 스스로의 평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너가 너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면? 니 심리가 불안해지고 인간관계도 무너져 정신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건강도 피폐해지고 결국엔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가 단명되는 거야. 생산적이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은 하나고 자신은 거기에 맞춰 행동하라는 거지. 그렇게 행동해서 자기 평가를 높이고, 사람답게 살란 말이야. 세상에서 '보편적인' 사람답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 정상적인 사람은 없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인간은 결국엔 생존과 번식이 목표니까.
거의 모든 교수들은 자기생각이 참이라 생각하고 말함
좆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