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은 몇개 봤는데 개인적으로 든 생각이 진짜 개판이다 였음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 이 양반 가치관이 전통적인 가치관이랑 거의 들어맞다 보니 기본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전제를 참이라고 가정한 상태에서 말하는게 많더라

여러 통념이 그렇듯이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따지고 들면 생각보다 문제가 많은데 그 논리를 그대로 사용한다는게 좀 놀라웠다. 거기에 속는 머저리들도 놀라웠고

생산성 운운하는 영상은 가관이었는데 가히 파시스트를 보는 느낌이었음.

왜 생산적이 돼야 하는데? 생산적인 것의 정의가 뭔데? 영상 보면서 생긴 의문이지만 끝날때까지 얻지 못한 답이다.

자기 강의 듣는 학생들한테 물어본 질문이라던데 저 자리에서 저렇게 물어봤으면 이 양반 성격상 대답은 커녕 패배자, 사회부적응자 소리나 들었을거다.

정확히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할 방안을 주면서 사람들한테 죄책감을 주면 몰라도 본질을 흐려서 영양가 없는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고 싶은 의도가 뻔히 보인다.

어디 갤이 좋을지 몰랐는데 여기 빠는 놈이 몇명 있어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