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쌓아온 어마어마한 정보들은 외부 기억장치에 텍스트화 되어 저장되어 있다.


그러나 문자는 인공적인 발명품이기에 주된 외부 자극을 삽화(90%)형태로 저장하고 처리해온 우리의 뇌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독서를 하면서 정보를 조달하는 학습능력, 분별, 통찰 그리고 그림, 사진의 형태로 변환하는 일련의 작업이 인간을 지혜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