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생기기 전에도 책 안 본건 똑같더만
오히려 한국인들은 문맹 비율도 높았는데 뭐
현대사회에선 시간이 없다는게 뭔 소린지..
옛날엔 막말로 농사짓고 삼시세끼만 해먹어도 시간 다 갔는데.
그래서 생긴게 노비고 잘 사는 놈이나 공부하는거였고.
다른 취미 하느라 독서를 취미로 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대로된 취미 하나 안하면서 시간 핑계 대는 사람들 보면 좀 안쓰러움. 부모 세대한테 일에 대한 막연한 책임감만 물려받은 것처럼 보여서
애초에 글도 양반만 배우던 떄까지 가면 어떡하냐...
당장 할머니 세대도 문맹률 높은데 뭐. 부모님 세대도 책 안 보고. 걍 책 본 세대가 없는데 현대사회가 어쩌구 하는게 이해가 안 가서.
그니까 글 배우기도 버겁던 시대에 독서율을 따져서 뭣하겠느냐고. 그와 별개로 갈수록 책 안 읽는건 사실이지
ㅇㅇ맞음. 내 말은 갈수록 책 안 읽는 이유가 "현대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은 바뻐서" 이게 개소리라는거. 저 말 보고 적어봄
왜 독서를 하는걸 강제하지? 읽든말든 각자 재량이고 자유임
독서하라는 글 아닌데..시간 핑계 대는 사람들 중에는 취미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써봄. 독서도 취미 중에 하난데 독갤에서 취미 가지라는고 했다고 독서를 취미로 하라는 소리는 아님
난 독서를 안하는 사람이 안타깝다기보단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그러한 것 같다.. 니체 말로 낙타의 무리들이 넘침 책이야 뭐 수단이지
맞음. 근데 독서를 일체 안 하는 사람은 공부 자체를 안함. 정확히는 공부 자체를 안 하면서 자기한테 지식이 쌓여가고 있다고 믿는게 안타까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