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안 하는게 문제라고 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살아가고..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은 대로 살고
현대인들이 특히 더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생존에 직결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서 더더욱 지를 탐구하기 좋은 환경에 있는건 사실이니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느낌 난
책은 단지 그를 위한 수단인 거지 목적처럼 말하면 안됨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살아가고.. 그냥 그래야 할 것 같은 대로 살고
현대인들이 특히 더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생존에 직결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서 더더욱 지를 탐구하기 좋은 환경에 있는건 사실이니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느낌 난
책은 단지 그를 위한 수단인 거지 목적처럼 말하면 안됨
독서를 안 하는 것도 문제고 생각을 안 하는 것도 문제지
생각은 많이 함. 멍청한 생각이라 문제인거지
오히려 현대인들은 너무 생각이 많아서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봄
생각 대신 사유라고 할 걸 그랬나
경험상 생각이 많다기보단 주입받은 정보(주로 타인의 의견)를 자기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던데
책(문학)을 안읽는것의 문제점은 상상에 대한 근력이 약해지는거라고봄. 극도로 평면적인 글자들이 가진 의미들을 스스로 쌓아가면서 작가가 만들어낸 정교한 세상을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넓은 범위의 세계를 생각할수 있고, 그것은 그저 현재에 잘 적응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진취적인 방향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 할수있다고 보거든. 내 갠적인 생각임. 물론 그런 방향의 문학 독서를 할수있으려면 더 정교한 미학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야 된다고 봐서 무턱대고 책읽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저걸 목적으로 하는 소린진 모르겠음
상상을 성공적으로 한 경험이 없이 과연 진취적인 방향의 사고가 가능할까? 오직 현실에 천착하거나 내면을 파고들기나 하는 비생산적인 생각만 할테고 자기만의 생각이든 뭐든 그런 생각을 많이해서 좋을게 뭘까?
난 그래서 독서를 기본적으로 문학을 읽는거라고 생각함.. 비문학에서 정보를 전달받아서 그 정보를 전달한 작가와 비슷한 범위의 생각만을 거듭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런지 의문
나도 뭐 비슷한 생각인데 생각에는 근력도 필요하지만 그 재료도 중요하다 생각함. 높은 곳에서 세상을 보려면 제자리서 뛰지 말고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가라는 말도 있잖아. 그게 비문학과 문학의 균형이 중요한 이유인 듯
음 이건 좀 신박한 생각이군. - dc App
결과적우론글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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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안 하는 문제에 대한 접근으로써 이 글을 써서 그럼. 나도 당연히 독서를 사유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님 심미적 즐거움, 예술적 완상의 대상, 지식의 축적 등 여러 이득이 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서를 안하는 것' 을 지적할 때 '사유를 안하는 것'의 문제점을 말하면서 마치 독서=사유 그 자체 혹은 사유를 가려놓고 독서에 사유의 요소들이 전부 녹아든 것처럼 말해서.. 이 글의 핀트는 그게 아니란거지 독서의 가치가 저것뿐이란 뜻은 아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