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의 에치고유자와에서 내려서 마냥 걸어서 료칸까지 걸어갔었음...
그곳이 그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직접 묵으면서 설국 집필했다는 사실만으로 무작정 간 여행이었고..
가는 길에 힘들어서 세븐 일레븐 들려서 간식 먹고
예약한 방 들어가니까 탁자에 이거 놓여있더라
무슨 맛이었더라? 쿠크다스 같은 느낌?
밤에 외출했다가 숙소 들어가는 길...
옆에 이층열차가 달려가네용
'그 출판사'
야스나리가 설국 집필했던 방
갓파 귀여워
도쿄로 다시 돌아갑니다...쓸쓸한 감성 최고였음
당시 도쿄도립 미술관에서 뭉크 전시회 진행하고 있었는데 포켓몬이랑 콜라보 중이었음...피카츄 버전도 있는데 졸귀
와! 제4의 벽 붕괴!
여긴 우에노역 맞은편 시장 거리?
감성 좋았음
또 여행 가고 싶다...
갔을 땐 고생했지만 나름 즐거웠음
+ 도쿄도청 전망대 야경
- dc official App
에치고유자와 가보고 싶네
에치고유자와역에 사케 시음할 수 있는 코너 있음...종류만 몇 백 갠데 돈 내면 다섯 종류 시음 가능
일본 언제 다시 가냐 ㅜㅜ
ㄹㅇ...이번엔 훗카이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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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꼭 가라...진기한 풍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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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맛있었던 것 같음
따봉드림 많이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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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의 분위기 쥑이네
ㄹㅇ 예뻤음
선진국의 갬성 ㄷㄷ
나 일본어 1도 모르는데 일본 여행 가보는 게 목표임 공부 어케 했음?
고딩 때 제2외국어 일본어였어염
애니보면됨
나도 고딩때 일본어 배웠는데 다 까묵었지.. 그냥 히라가나부터 외워놓고 동화나 노래같은 거 하나 번역해봐야겠다...
와... 진짜 개부럽다 근데 저 세븐일레븐 간식 머임? ㅋㅋㅋㅋ 인절미에 메추리알, 휘핑크림 올려둔 거 같이 생겼는데
저거 떡, 생크림, 인절미 있고 밑에는 팥 깔려있음ㅋㅋㅋ
오 떡이었구나 ㄹㅇ 먹어보고 싶네
일본 편의점 최고...맛있는 거 개많아
거기가 무슨지역이야? 도쿄섬?
ㅇㅇ 혼슈 서쪽
니가타현 - dc App
ㄱㅅ요
와 짱짱맨
많이 힘들었다맨이야
여기 도쿄 가면 하루 따로 빼서 갈 수 있는거임?
도쿄에서 꽤 멈..신칸센 타고 편도 2시간은 들어가야 하는 곳임..1박 2일은 잡고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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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시골같은 동네는 일본어 좀 알아야 갈만함? - dc App
구린 일본어라도 현지인분들은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더라...그래도 저긴 나름 관광지라서 수월함
구린 일본어도 안 되고 파파고랑 구글지도만 믿고 다녀서ㅋㅋㅋ - dc App
아 그 정도면 씹가능임..근데 듣는 게 힘들면 많이 어려울 수도...
난 10년넘게 도쿄가서 한 호텔에만 묵는데 호텔앞 모스버거 눈나가 모스버거 사은품 추첨 꽝나와도 챙겨줌ㅋㅋ 눈나 보고싶다아
모스버거 먹어보고 싶음...거기 멜론소다 있지 않나?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그리고 웬디스 있는 거 보고 놀람 ㄷㄷ
우에노랑 도쿄도청 전망대 나도 갔었는데 추억돋네..설국 동네는 진짜 꼭 가보고싶다
근데 진짜 주변에 뭐 없는 곳이긴 함ㅋㅋ 스키 좋아하면 스키장 가면 될 것 같긴 함
뭐 없어도 그냥 저 풍경만 봐도 감상에 젖을거같아
맞음 그냥 베란다 의자에 앉아서 책 읽거나 술이나 음료 홀짝거리기만 해도 좋아
일본 국기 콘 올린 독붕아..잘못 눌려서 삭제됐다;; 미안행 ㅠ 고의가 아니어써...
흔히 보던 눈마저도 낮설었지만 떠날때 느꼈던 씁쓸함은 친숙했다. 여름이었다....어?!
여름에 가는 것도 꽤 낭만적일 것 같긴 하네...
실베 박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