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를 젊은 보르헤스는 재미 없다고 느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 보르헤스는 카프카를 다시 읽었고 젊은 시절의 자신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없을 정도로 문학에 둔감’ 하였다고 고백했다.
익명(61.72)2022-01-15 23:27
답글
걍 카프카 읽고 감탄못하는게 좆밥특인가보네
블룸 나보코프처럼 배운새끼들은 질질싸던데
익명(223.62)2022-01-15 23:29
개인적인 의견은 카프카만큼 정확한 필치로 그토록 신비로운 악몽을 구현한 작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작품 자체가 너무나 다양한 면들을 품고 있어 읽는 사람마다 다른 관점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 즉 기하학적인 요소에 있어서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임. 한마디로 문학성이 어마무시.
익명(1.244)2022-01-15 23:30
답글
해석이 다양하게 될 거 같긴 한데 그게 너무 심해서 혼란스럽기만 하고 크게 느껴지는 바가 없음
문장은 좋더라
카프카를 젊은 보르헤스는 재미 없다고 느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 보르헤스는 카프카를 다시 읽었고 젊은 시절의 자신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없을 정도로 문학에 둔감’ 하였다고 고백했다.
걍 카프카 읽고 감탄못하는게 좆밥특인가보네 블룸 나보코프처럼 배운새끼들은 질질싸던데
개인적인 의견은 카프카만큼 정확한 필치로 그토록 신비로운 악몽을 구현한 작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작품 자체가 너무나 다양한 면들을 품고 있어 읽는 사람마다 다른 관점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 즉 기하학적인 요소에 있어서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임. 한마디로 문학성이 어마무시.
해석이 다양하게 될 거 같긴 한데 그게 너무 심해서 혼란스럽기만 하고 크게 느껴지는 바가 없음 문장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