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는 부자한테 돈 빌려줬는데 부자가 안갚는다라는 얘기나
결혼식에서 그냥 꾸벅꾸벅 조는 얘기나
일상 이라기보다는 그저 재밌는 이야기를 툭 던져놓는데도 여운이 남던데
한국소설은 왜 좀 무겁기만하고 하루키의 가벼운 축에 끼는 소설만도 여운을 못주는건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