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셰익스피어와 바이런 얘기 하면서 키팅 센세가 말했듯이 어떻게 가요 프로그램 순위 매기듯 문학을 점수 매길 수 있겠냐? 라고 했던 그게 맞다고 봄

물론, 졸작/평작•범작/수작/명작 정도로 두리뭉술하게 분류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 올라온 작품에 점수화시켜 순위를 매긴다? 어차피 개인의 주관과 가치관이 반영된 것이라 무의미함

결국 문학작품에 대한 평가는 70억의 인류가 있다면 70억개가 다 나올 수 있고, 뭐 노벨연구소 100대 작품이니 하는 것도 내가 맘에 안 들면 걍 좆까 난 내기준이 있어라고 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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