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그 창조주를 뵙자 얼굴이 붉어졌도다. 이 문장 내가 시를 안 좋아해서 한시든 영시든 조예가 없는데 아무 설명없이 이 문장만 봤을 때 나는 여기서 창조주가 태양이고 해가 바다로 떨어질 때 바다가 붉어지는 걸 말하는 줄 알았거든ㅋㅋ 근데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만든 거 말하는 거 였네ㅋㅋㅋㅋ어우 창피해ㅋㅋㅋㅋ
그것도 괜찮은데??
멋진 상상력를 가졌구나
문학은 읽는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 아니냐
좋은 해석이라 생각함
님 해석도 존나 멋진데 ㄷㄷ
뭐야 이게 더 멋진데
와 섯다
근데 태양 관련 표현도 맞을 거임 포도는 태양 아래 익어가는 거니까. 창조주는 신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태양을 뜻하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