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쟁이나 무기 관련 책 읽었는데
창 앞에서 칼이 무조건 진다고 함
일본에서도 그래서 창은 정부 소속 군인에게만 허용됨
사무라이들 칼 여러 개 차고 다니는 것도
존나 쉽게 부러져서 그렇다고 함
일본도를 든 사무리아기 최강인 줄 알았는데 충격 많이 받았었다
과거 전쟁이나 무기 관련 책 읽었는데
창 앞에서 칼이 무조건 진다고 함
일본에서도 그래서 창은 정부 소속 군인에게만 허용됨
사무라이들 칼 여러 개 차고 다니는 것도
존나 쉽게 부러져서 그렇다고 함
일본도를 든 사무리아기 최강인 줄 알았는데 충격 많이 받았었다
그런 건 국뽕 이미지 메이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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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인지는 몰라도 암튼 공신력 있는 책이었는데, 일본도 잘 부러져서 여러개 차고다닌다고 써 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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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칼에 비해 창이 워낙 강해서 정부군 소속만 장착할 수 있었다고 함
나 일본 역사에 관심 좆도 없는데도 저건 알고 있었음 일본은 미화시키는 거 잘함
사무라이들 칼 두 개 차고 다닌건 카타나/와키자시로 용도가 다름. - dc App
창은 오다노부나가도 '농민도 장창을 이용하면 사무라이를 잡는다'라고 했고 생산단가 대비 좋은건 맞는데, 동 시대 무기 기준으로 절대적인건 없음. 다 어떻게 쓰느냐에 달림. 사무라이라고 무조건 칼만 썼느냐하면 그런게 아니고 상황에 맞는 무기를 씀 - dc App
칼이 창을 이긴 대표적인 사례로는 고대 그리스 팔랑크스를 상대로 글라디우스로 무장한 로마 군단병들이 승리한거. 평지에선 털리는데 언덕지형을 잘 활용해서 이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