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새로 나오는 고전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 같더라
당장 철학자들만 해도 인공지능 개발에 참여하거나 참여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공지능 공부를 꽤 열심히 하던데
이제 통섭형 지식인은 지식인의 필수불가결한 길이라고 본다
고전도 마찬가지일듯
당장 철학자들만 해도 인공지능 개발에 참여하거나 참여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공지능 공부를 꽤 열심히 하던데
이제 통섭형 지식인은 지식인의 필수불가결한 길이라고 본다
고전도 마찬가지일듯
그냥 각자 자리에서 자기 분야 열심히 이룩한다음에 서로 만나서 합의도출하면 되지 않나 ㅎㅎ 괜히 어설프게 이해하고 인용했다가 안한만 못하는 결과가 나올것 같은데. 인간 개인이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있음?
한 천재적 개인에게 의존하는 낡은 방식보단 협업하는 방식이 좀더 현대적이고 미래에 가깝지 않나싶음.. 그러기 위해선 인공지능 공부하는 것보단 독선적인 성향을 갖지 않고 어떻게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해서 조합할것인가를 연구하는게 더 발전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봄
그 합의 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부가 필요하지..교양을 쌓는건 대단히 똑똑해야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그리고 그 협업 과정에 철학자들도 참여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어떤 관점으로 어떤 방식을 선택해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생산적이고 미래적인 결과를 낳을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합의와 이해를 키우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안 아닐까.. 통섭은 알쓸신잡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높이는데 유용하지 과연 국문학자가 정보통신공학 공부를 한다고 해서 뭐 얼마나 잘 이해를 할것이며 그걸로 뭘 탄생시킨다는건지 모르겠음
그러니까 그 이해와 합의를 위해서 통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통섭이 무슨 알쓸신잡 따위랑 엮이냐.학문의 융복합, 통섭형 인재, 이공계생의 인문교양 키우기, 인문사회대에서 수학 it 공부하기 이런건 이야기가 나온지 한참 됐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