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재도 그렇고

제일 처음 접한게

중학교 1학년때 햄릿을 읽으라고 시켜서 읽었는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딱히 여기서 뭔가 얻을게 있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었음

그 이후에 리어왕이나 맥베스 이런거 영화로도 본거 같은데

전혀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음

아마 세익스피어도 나보코프과가 아닐까

플롯보다는

영문학의 뭔가 그

본인은 모르는 그런 어떤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