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읽고
사르트르만큼 멋진 사람도 없다고 생각햇는데 ...
암튼 내가 궁금한 건 못 참아서 검색해 봄
보부아르가 순종적인 여성이 되겠다고 매달렸던 남자의 사진임
뭐 전형적인 알파메일이지
남자인 내가 봐도 막 순종하고 싶어지는 모습이네
보부아르는 반대로 결코 사르트르에게 순종적이지 않았지
결국 페미니즘이란 사르트르의 얼굴에서 태어난 거였어
대다수 평범한~못생긴 남자들에 대한 여성들의 감정적인 혐오감을 이론화한 것
이것이 페미니즘의 본질 같다
여자가 이쁘게 차려 입었는데 누가 쳐다본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은 쳐다봐도 별 문제 없다
못생긴 사람은 10초 이상 쳐다보면 경찰에 입건됨
사르트르가 인간 사회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던가?
네가 쓴 뉘앙스에는 동조하지 않음ㅋ 그런 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다만 이제 앞으로 올 시대는 지금보다는 교양을 더 보긴 할 거임. 지금이 저점인 건 맞거든.
sns, 인스타 나오고 이런경향은 더 심화됨..
네가 지금 그런 걸 지적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지금이 저점이라는 거. 문제가 문제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거.
진짜 그렇게 생각함?
생각이라가 보다는... 그냥 둘의 얼굴을 딱 보고 뭔가 납득이 되어서...
페미니즘의 본질이 납득됐단거임?
무슨 보부아르가 사르트르하고 섹스를 안해?
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했나?
순종이 핵심이라 우선 수정해 둠
쓰리썸 야스하고 막 4각관계에 아주 지랄발광났었는데
'결국 페미니즘이란 사르트르의 얼굴에서 태어났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나가 제우스신의 머리를 쪼개고 나왔듯이
아마 우리들에겐 한 없이 페미니스트겠지
도태한1남 실좆이랑 한1남콘 얼굴이 문제라는 걸 이제야 알아차린거야? 웃겨ㅋㅋ 번탈남들은 하루빨리 재기하길 ^^
그래서 저분은 누구임?
밑에 글에 이름 있음
넬슨 엘그렌 - dc App
답은 쇼펜하우어다
"남자인 내가 봐도 막 순종하고 싶어지는" 이거 진짜 100% 공감함.. 쉽게 상상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한심한 소리하고 있네
사르트르도 바람 존나 폈는데 뭔소리냐 오히려 너무 상처줘서 오픈 결혼관계에서도 오히려 내연녀 말 안하고 이랬다던대
보부아르가 사르트르에게 순종은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