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유희가 많아서 번역본으로는 참맛을 못 느껴서 그런가. 아주 나쁜 건 아닌데 명성에는 못미치는 느낌임. 예전에 <단추전쟁> 작가가 라블레 식의 유쾌한 웃음 운운해서 읽어보려고 하다가 이제야 읽기 시작했는데 그냥저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