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는 이상한 놈한테 쫒겨다니고 고등학생때 나아질까 싶더니

학교 들어오니까 애들이 나 존나 못생겼다고 수근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

그래서 계속 작곡하고 책읽고 딸치고 살아오다가 그로테스크 읽었는데

살해당한 못생긴 여자한테 너무 이입되더라... 그래서 내가 이따구로 사는게 서러워서 보다가 울었다.

참고로 본인은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