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려우니 관련 지식을 더 공부하고 나중에 읽던가 정 읽고싶으면 해설서로 찍먹해보라는게 그렇게 욕먹을 발언임?

문학에서는 예를 들어 뭐 노인과 바다를 봐도 주석으로 당시 야구팀의 상황이 어땠는지를 설명해줘서 "아 그래서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했구나~" 이렇게 이해하는게 가능한데, 과학이나 철학같은건 주석 몇줄로 퉁쳐지는게 아니잖아.
주석 몇줄로 간단히 설명되는 내용이었으면 수십년간 학계에서 논쟁이 오고갔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