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 영문학과 4학년인 게르마늄이얌
요즘 도갤이 맛이 가서 안 가고 있다가
독서 마이너갤이 생겼다고 해서 한번 와봤어.
인사 대신으로 책장 인증샷 올릴께 ㅎㅎ
일단 첫 번재로 내 전공과목책들 ㅎㅎ 많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 정도만 남았어
이건 내가 전쟁사에 관심 있어서 구입한 책들
여기도 전쟁에 관련된 책이긴 한데... 덕후스런 책들이 있네 ㅎㅎ
여긴 역사 관련 서적들. 맨 왼쪽에 보이는 지도로 보는 세계사는 책값 12만원이 너무 비싸서 몇년을 벼르다가 70% 할인할 때 4만원 정도에 잽싸게 구입했어.
근데 이제 도서 정가제 때문에 더이상 70%할인을 만나볼 수 없게 됐지, 씨발
여기는 역사책이랑 철학책이 섞여있네. 개인적으로 주경철 교수님 책을 좋아해서, 그분 책은 다 모으고 있어. 철학자는 에리히 프롬을 제일 좋아하고
사랑의 기술은 지금 침대 위에 있어서 사진에 안나왔네. 역사란 무엇인가는 처음에 흥신걸로 샀다가 까치가 번역이 더 맘에 들어서 걍 하나 더삼.
여기는 그냥 교양 서적들
여기는 문학섹션. 도서관에서 문학전집 읽다가 맘에 드는건 서점가서 샀어 ㅎㅎ
여기는 문학이랑 철학이랑 섞여있네. 문학책중에 저기 너덜너덜한 책이 쿠오바디스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학책이야. 철학책은 플라톤 대화편들이고.
국가는 아직 다 못 읽었고, 고르기아스랑 크리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겨우 다 읽었어.
아래 랭크는 내가 예전에 고르기아스 읽고 도갤에 썼던 글이야 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고르기아스에 흥미있으면 한번 봐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632518&page=1&search_pos=-616606&s_type=search_name&s_keyword=게르마늄
이건 전체샷. 아래 두단이 더 있긴 한데 거의 sf와 펄프픽션이얌.
아직 책장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차차 채워 갈려고
독서갤에도 가끔 들려서 책글 쓸께!
그럼 이만 도갤러들 굳밤 ㅎㅎ
겹치는책 많댜아ㅏ 역시 책장속 펭귄북스가..❤+
Dung/ 펭귄은 단아한 맛이 잇는것 같아. 열린책들은 좀 알록달록하고 ㅋㅋ
책짤 완전 개추야
지도로 보는 세계사 책값 12만원ㄷㄷㄷㄷㄷ 이 책을 못산게 너무 아쉽네...
ㅊㅊ
쩐당ㅊㅊ - DCW
나도 대항해시대 재미있게 보았어, 존키건 1,2차 세계대전사도 재미있었어, 메이드 인 워는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 몽고메리 전쟁의 역사 재미있었어 한번 봐봐
대학 재학생이 저 정도라면.. 취업하신 후 책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커 보임
제 장서와 싱크로율 50%는 되어 보임. 소설 문학은 출판사는 다르지만 상당부분 겹치는 것 같고...
역덕이네 ㅋ - dc App
책장이 튼튼해보여. 좋다.
문명의 붕괴 ㅇ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