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을 찾는 사람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2000년대 초반 읽었던 책입니다.
물려받은 책인가 해서 90년대 초반 출판되었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주인공이은 바보같은 면이 있는 엉뚱한 남자아이였고
물컵을 잡지 못해서 떨어뜨리는 등, 반응이 느린 아이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동화학교(?)에 가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고
동화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 친구들과 다른 곳에 다녀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엔딩쯤에 눈 쌓인 추운 겨울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별모양 쿠키인가 뭔가 음식같은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뭔가 기존의 동화같지 않게 천방지축 유쾌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였고
제목 후보로는 일곱개의 술잔? / 바보들을 위한 학교? 인가 해서 찾아봤는데 아니었어요..
서구권 작가가 쓴 것 같은 책이었고, 번역판이었습니다.
제본은 무선 제본이었고, 표지가 약간 연보라빛~하늘색 빛이었던 것 같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동과 위로를 받아서 찾아서 다시 읽고 싶어서요…
정보가 온통 희미해서 죄송하지만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찾기를 바라 나도 이런 책 한 권 있는데 못 찾아서 더 특별해
고마워 온오프라인 뒤져서 꼭 찾아서 다시 들고올수있음 좋겠다
미하일 엔데 -끝없는 이야기 아닌거 같은데 혹시하는 마음에 올려봐요
이것도 제가 좋아했던 책이죠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