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밀리의 서재 구독한 기념으로 둘러보다가 읽게됬는데 1권은 되게 재밌게 읽음
작가가 소설의 설정을 등장인물들 통해서 서술하는걸 확실히 잘하는거 같았음 마지막 장면도 좋았고
2권까지도 나쁘지 않았음 외계인이 추가된거 빼면 1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조에 풀어내는 설정도 내가 좋아하는 쪽이었으니까ㅏ
근데 3권 들어가고부터 조금 살망했음 ㅇㅇ 특히 메인 빌런이 너무 멍청이처럼 나온 거
나름 성간국가의 수장이라는 놈이 하는거라곤 주변인들 멍청하다고 까며 닦달하는 거밖에 없고 지구 대표가 구박하는데 땀이나 뻘뻘 흘리고 있음...
발전된 문명의 지도자 치고는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행동도 단순해서 양산형 웹소설의 뻔한 악역 보는 느낌이었음....
1, 2권 재밌게 봤던 터라 뭔가 더 실망감이 든 듯 님들은 보게되면 2권까지만 보셈

SF 시리즈물은 1권 폼을 유지하는 게 거의 없더라
ㄹㅇ 1권은 재밌었는데...
그나마 4,5권에 비하면 3권은 나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