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전쟁 얘기 기대하고 빌렸는데


1장부터 6장까지는 이집트 썰 풀고 페르시아 썰 풀고 트라키아 썰 풀고 헬라스 썰 풀고 하면서 대체 이게 뭔 얘긴지 감이 안 와서 좀 노잼이였는데


딱 7장에서 테르모필레이 전투 나오니까 줫되네…


크세르크세스가 헬라스 침략 반대하는 신하 아들 썰어버리고, 수백만 대군을 끌고가니 병사들이 물 마시는 것 가지고 마케도니아의 강이란 강은 다 말라서 버티질 못하는 등등…


ㄹㅇ 엑기스가 후반부에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