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지적허영심이 있는 애들이 많은것같아

뭐랄까... 누구는 정말 깊은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글을 볼때 받아들이기에 차이같아

어떤사람은 그걸 보고 본받으려 열심히 책을 정독하고 생각하며

지혜를 얻어가는 반면,

또 어떤사람은 그걸보고 나도 저렇게 보여야지 생각하며 있지도 않은

지식을 있다고 자기최면하고 자기수준을 생각안하고 책을 산 다음

대충 글만 쭉 읽고 '나도 이제 다 읽었다!' 라고 생각하며 지혜로운
사람들의 반열에 낄려하는것만 같아 조금 슬퍼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풍선같이 겉은 매우 부풀어 올랐지만 속은

비어있지.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그것을 하나하나 까발리수 없는것도

허영심을 키우는데 큰 한 몫을 한거같아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풍선은 속이 꽉찬 돌같은 사람에게 터지게

되어있거든

하지만 이런 갤러리들에서는 그것을 구별할 방법이 없어

내가 불리하다 싶으면 내빼면 되거든

하지만 내가 불리하지 않고 사람들이 나를 꽉찬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건 신기하게 기분도 매우좋고 사람들이 다 나를 우러러 보는거 같지

이게 허영심을 키우는데 큰 기여를 한거같아

우리모두 꿈을 크게 잡는건 좋지만 나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생활하자

도저히 감당 안되는 비싼 비문학 잡아 끙끙거리다 던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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