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팍팍하니까 책에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게 사실임.
나만 하더라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가면
책은 쳐다도 보고 싶지 않음.
걍 씻고 자고 싶음.
그런데도 읽는 건 물론 책을 좋아해서도 있지만,
독서가 숭고한 행위라는 생각 때문임.
"X도 아닌 거에 의미 부여하고 ㅈㄹ이야"라는 갤러들 많지만
그냥 내 생각이 그럼.
이렇게 삶이 팍팍한 사회에서, 독서하면 조롱당하는 나라에서
책 열심히 읽고 자기 생각을 키워나가는 거...쉽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 의미있는 거고.
다들 즐겁게 읽자~!
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포진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 내 주변 동료들은 독서한다고 하면 좋게 봄
근데 보기 싫은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유현준 교수 말 들어보면 불멍은 필수라더라 그래서 핸드폰하는 거고 티비 보는 거고 책은 그게 어렵지
독서가 현실탈출구가 아닐까?
사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