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팍팍하니까 책에 손이 선뜻 가지 않는 게 사실임.


나만 하더라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가면


책은 쳐다도 보고 싶지 않음.


걍 씻고 자고 싶음.



그런데도 읽는 건 물론 책을 좋아해서도 있지만,


독서가 숭고한 행위라는 생각 때문임.



"X도 아닌 거에 의미 부여하고 ㅈㄹ이야"라는 갤러들 많지만


그냥 내 생각이 그럼.


이렇게 삶이 팍팍한 사회에서, 독서하면 조롱당하는 나라에서


책 열심히 읽고 자기 생각을 키워나가는 거...쉽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 의미있는 거고.



다들 즐겁게 읽자~!